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글과 그림.
사람마다
마음속에 서랍이 있어서
어떤 추억은 꺼내보고 행복해하지만
어쩌다 실수로 들춰진
아주아주 맘 아픈 응어리가 나올때도 있다
너무 아픈걸 알기 때문에
애써 못본척 지나가고 지나가던
그런 기억.
작자미상인 듯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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